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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상문-김민휘 레콤 선코스트 클래식 공동 9위

  • 기사입력 2020-02-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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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PGA투어 복귀를 노리는 배상문(사진)과 김민휘가 2부 투어인 콘 페리 투어 레콤 선코스트 클래식 첫날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쳐 선두권을 형성했다.

배상문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렌치의 레이크 우드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이글 1개에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배상문은 13~16번 홀에서 버디-이글-버디-버디를 잡아 4개 홀서 5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민휘도 이글 1개에 버디 6개, 보기 3개로 같은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들은 선두그룹에 1타 밖에 뒤지지 않아 선두 도약 가능성은 충분하다. 댄 매카시, 그레이슨 식, 딜런 유, 테일러 몽고메리(이상 미국) 등 무려 8명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를 이뤘다. 이들중 몽고메리만이 일몰로 17,18번 홀, 두 홀을 마치지 못했다.

배상문과 김민휘는 지난 시즌 PGA투어 시드를 유지하지 못해 2부 투어로 내려왔다. 올 시즌 콘 페리 투어에서 상금랭킹 25위 안에 들어 내년 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하는 게 목표다. 이경훈과 김시우, 임성재는 콘 페리 투어를 통해 PGA투어 진출에 성공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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