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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J리그 출신' 중앙 수비수 배수용 영입

  • 기사입력 2020-02-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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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에서 뛰던 배수용을 영입한 아산. [사진=충남아산프로축구단]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충남 아산 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하 아산)이 J리그 출신 차세대 중앙 수비수 배수용을 영입했다.

보인고등학교를 졸업한 배수용은 2017년 J리그 감바 오사카에 입단해 기라반츠 기타큐슈와 카마타마레 사누키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배수용은 임대를 통해 꾸준히 출전 경험을 쌓으며 통산 46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아산은 배수용의 영입으로 수비 지역에서의 높이와 안정감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8cm, 78kg의 다부진 체격을 갖춘 배수용은 큰 키를 활용한 세트피스에서 강점을 보이며 준수한 후방 빌드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배수용은 아산에 합류한 소감으로 “아산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K리그 첫 도전인데 그 팀이 아산이라 기쁘게 생각한다. 동계훈련 동안 열심히 임해 팀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며 “아산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