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에벨 올드코스 클럽하우스. [사진=코오롱그룹]
우정힐스와 라비에벨CC는 휴장 기간 동안 한국, 일본, 태국 등의 국내외 벤치마킹을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메뉴를 준비했다. 부산의 육전삼합, 일본의 꼬치구이 코스와 태국의 특화된 면요리를 올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코스 관리팀은 잔디 교육 및 해외 골프장 벤치마킹을 통해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개장 준비를 완료했다. 라비에벨CC 관계자는 “코스 관리 교육과 직원 서비스교육 및 내부 시설 정비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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