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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토토] 승5패 19회차, "르브론 돌아오는 LA레이커스, 포틀랜드 원정서 승리"

  • 기사입력 2019-12-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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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오는 28일(토)과 29일(일) 사이에 벌어지는 미국프로농구(NBA) 8경기와 국내남자프로농구(KBL)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원정팀 LA레이커스가 66.39%의 지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양팀의 5점 이내 접전 예상은 20.57%로 나타났고, 홈팀 포틀랜드의 승리 예상은 13.04%로 집계됐다.

르브론 제임스 돌아오는 LA레이커스 전력 상승 예상…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레이커스 우세

이번 시즌 NBA 서부컨퍼런스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LA레이커스(서부컨퍼런스 1위)가 다시 한 번 토토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상대는 릴라드와 맥컬럼이 백코트를 이끄는 포틀랜드(서부컨퍼런스 8위)다.

이번 시즌 LA레이커스의 행보는 눈 여겨 볼만하다. 30경기(24승6패)를 치른 현재 레이커스의 자세한 성적을 살펴보면, 홈에서 10승 3패, 원정에서도 14승 3패의 성적을 거둬 홈과 원정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만큼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 유일한 문제는 앤서니 데이비스, 르브론 제임스 둘 중 하나라도 자리를 비우면 경기력에 너무 큰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최근 경기 역시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인디애나, 밀워키벅스, 덴버에게 3연패를 당했던 LA레이커스다.

르브론 제임스는 LA클리퍼스와의 크리스마스 매치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따라서 이후 경기인 포틀랜드와의 맞대결에서 앤서니 데이비스와 르브론 제임스 모두 경기에 나설 수 있다면, 136-113으로 대승을 거뒀던 이번 시즌 양팀의 첫 맞대결 승부와 같은 모습이 다시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밀워키 벅스, 이번 회차 최고 투표율 기록… LA클리퍼스와 시카고불스도 60%대 지지율 얻어

안방에서 올랜도 매직을 맞이하는 밀워키벅스의 승리 예상은 82.31%로 집계돼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양팀의 5점 차 이내의 접전승부와 올랜도 매직의 승리 예상은 각각 10.33%와 7.37%를 기록했다.

서부 컨퍼런스의 강자가 LA레이커스라고 한다면, 동부에서는 밀워키가 주목을 받고 있다. 31경기를 치른 현재 27승4패의 성적을 거둔 밀워키는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강력한 동부컨퍼런스 우승 후보로 예상되고 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리그 평균 득점 2위ㆍ31.0득점)가 이끄는 밀워키는 최근 필라델피아에게 일격을 맞았지만, 크리스 미들턴, 일리야소바, 카일코버, 브룩 로페즈 등이 있어 선수층이 두껍다. 또한 이번 경기 이전까지 3연승을 차지하는 등 좋은 행보를 보였기 때문에 다시 정상적인 궤도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올랜도 매직은 23일 시카고전에서 승리를 차지했지만, 그 전까지 3연패를 기록했을 정도로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현재 동부 컨퍼런스 중위권 성적인 8위(13승17패)를 유지하고 있지만, 밀워키와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차이가 큰 올랜도다.

지금까지 밀워키가 리그에서 확연히 드러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고, 이번 시즌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도 2승을 차지해 우세함을 보이는 등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밀워키가 올랜도를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더불어 유타재즈(14.15%)와 애틀란타(15.33%)를 만나는 LA클리스퍼스(65.68%), 시카고불스(62.93%)도 모두 60%대 이상의 지지를 받아 이번 승부에서 우세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됐다.

KBL, 전주KCC와 인천전자랜드, 안양KGC 모두 우세한 경기 치를 것으로 예상…28일(토) 오후 2시 50분 발매 마감

KBL에서는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전주KCC가 64.8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양팀의 5점 이내 접전승부 예상은 24.12%를 차지했고, 원정팀 울산현대모비스의 승리 예상은 11.00%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트레이드 이후 라건아, 송교창, 이정현 등이 활약하고 있는 전주KCC는 지난 24일 안양KGC와의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거둬 5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리그 2위 자리로 올라서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이번 시즌 모비스와의 세차례 맞대결 최근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던 KCC이기 때문에 안방의 이점까지 효과적으로 살린다면, 토토팬들의 기대와 같이 무난한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전주KCC다.

이와 함께 서울삼성(11.83%)과 만나는 리그 3위 안양KGC도 63.61%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리그 최하위에 위치한 고양오리온(12.35%)과 만나는 인천전자랜드의 승리 예상도 63.12%로 나타나 무난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NBA와 KBL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농구토토 승5패 19회차 게임은 28일(토) 오후 2시 50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