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2019-2020 V리그 대상 배구토토 매치 3개 회차 연속 발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뜨거워진 국내 프로배구, 배구토토와 함께 하세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프로배구를 대상으로 배구토토 매치 3개 회차를 연속 발매한다.

가장 먼저 발행되는 매치 60회차는 오는 20일(금) 오후 7시에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OK저축은행전을 대상으로 하며, 이어지는 61회차는 다음 날인 21일(토)오후 2시에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현대캐피탈-KB손보전으로 배구팬을 찾아간다.

마지막으로 62회차는 일요일인 22일 오후 2시에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시행되는 대한항공-한국전력전으로 발행되며, 매치 게임은 모두 경기 시작 10분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게임 방식의 경우 국내 남녀 프로배구 한 경기의 1~3세트별 승리팀과 각 세트별 점수차(2점차, 3~4점차, 5~6점차, 7~8점차, 9점차 이상)를 맞히면 된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본격적인 순위 싸움으로 더욱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국내 프로배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배구토토 게임이 배구팬 곁을 찾아간다” 며, “국내 배구를 사랑하는 많은 배구팬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각종 배구토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발매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