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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문오-이미숙, GA투어챔피언십 남녀 우승

  • 기사입력 2019-12-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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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OUR 챔피언십에서 (좌측부터) KB국민카드 전민수 팀장, 남자부 정문오, 여자부 우승자 이미숙, 골프존 손장순 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정문오(닉네임: 광속빔)와 이미숙(닉네임: K스타!이서진)이 ‘2019 KB국민카드 GA투어 챔피언십 결선대회’에서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존은 1일(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개최한 이 대회에서 정문오가 개인 오프라인 첫 우승을 했고, 이미숙은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서 정문오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개의 보기 없이 최종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며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진수근(닉네임: -jinstar-)과 이진호(닉네임: 무화경)를 제치고 아마추어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이미숙이 최상의 경기력을 보이며 여자부 아마추어 강자인 하헌정(닉네임: 오초하)과 한미숙(닉네임: [GPC태양])을 제치고 최종 합계 2오버파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이어진 준우승 경쟁에서는 하헌정과 차민선(닉네임: 차밍썬)이 치열한 접전을 펼친 결과, 하헌정이 최종 6오버파, 차민선이 7오버파를 기록하며 각각 여자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정문오는 “이번 챔피언십 대회를 평소보다 더 열심히 준비한 덕에 행운이 찾아온 것 같다” 라며, “기존에 GATOUR 성적이 좋지 않았었는데 이번 시즌을 챔피언십 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미숙은 “이번 챔피언십 코스가 어려운 편이어서 연습할 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었다”라며, “대회 당일 마음을 내려놓고 편하게 임한 것이 대회 우승을 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됐던 것 같고 내년에도 동료 선수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코스는 남자부의 경우,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로얄포레CC, 여자부는 골프존 가상 CC인 마스터즈 클럽 아일랜드로 치러졌다. 이를 끝으로 10개월간 펼쳐진 2019시즌 GA투어가 막을 내렸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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