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하면서 가벼운 내기를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골프 게임의 묘미 중 하나는 간단한 내기(예를 들어, 귀가 시 운전해주기, 식사비 내기, 캐디 fee 내주기)로 게임에 더 몰두하고, 재미있게 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내기에 대한 규칙(rule)을 정하는 데 자주 대화를 나누곤 합니다. 이런 대화의 예문을 알아보겠습니다.
승자독식입니다. The winner takes it all.
* 길게 쓰는 표현은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has to fall(승자가 다 갖고, 패자는 추락해야만 해)'입니다.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경기입니다. It is winner-takes-all game.
승자가 있으면 패자도 있는 법입니다. Win some, lose some.
게임은 똑같습니다, 단지 경기하는 법이 다릅니다. The game is the same, but there are different ways of playing.
규칙은 규칙이고, 예외는 없습니다. Rule is rule. There’s no exception.
* 'Don’t break the rules!' 규칙을 위반하지 마!
이번 경기는 도 아니면 모로 갈 겁니다. It’s going to be all- or- nothing.
* 'all-or-nothing' 도 아니면 모.
이번 경기는 필사의 게임이 될 것입니다. It’s going to be do-or-die game.
* 'do-or-die' 죽기 아니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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