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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토토] 매치 53회차, “부산KT-원주DB, 치열한 접전 전망”

  • 기사입력 2019-11-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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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21일(목) 오후 7시에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남자프로농구(KBL) 부산KT-원주DB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매치 5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0.39%가 양팀의 같은 점수대 접전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홈팀 부산KT의 승리 예상은 31.30%로 나타났고, 원정팀 원주DB는 28.29%를 얻었다.

전반전에서는 부산KT의 리드 예상이 40.36%로 다소 높게 나타났고, 원주DB의 리드 예상은 32.04%를 기록했다. 이어 양팀의 5점 이내 접전 예상은 27.58%로 가장 낮았다. 최종 득점대는 양팀 모두 8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21.79%로 1순위를 차지했다.

6승8패의 부산KT와 9승6패의 원주DB가 맞붙는다. 먼저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웃은 팀은 DB다. DB는 전반에 44-48로 뒤졌지만, 결국 경기를 뒤집으며 89-84로 승리를 거뒀다.

최근 분위기는 양팀 모두 좋지 못하다. KT는 17일 경기에서 KGC에게 승리를 거뒀지만 이전까지 무려 4연패를 당했다. DB역시 SK를 상대로 83-77의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지만 최근 5경기를 살펴보면 2승3패로 부진하다. 양팀 모두 연승의 기로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샘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DB가 다소 앞서지만, 올 시즌 평균득점은 오히려 KT가 82.2점으로 80.1점의 DB에게 앞서고 있기 때문에 점수대 선택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는 경기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53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1일(목)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밖에 농구토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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