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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데카, 11월까지 보상판매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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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데카는 30일까지 골프버디의 2019년형 신제품을 최대 55%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의 거리측정기 제조사 골프존데카가 11월 말까지 골프버디 신제품 특별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연장한다.

골프존은 18일 오는 30일(토)까지 골프존데카의 한국 파트너사인 코비스스포츠를 통해 기존 사용하던 골프존데카 제품 및 타사 제품을 반납하면 골프버디의 2019년형 신제품을 최대 55%까지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상판매 대상 제품은 에임(aim) W10부터 L10, L10V 등이다.

2019년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의 골프버디는 글로벌 누적판매량 160만대를 돌파한 메가 히트 브랜드다. 그중 프리미엄 워치형 제품인 골프버디 에임 W10은 지난 한달간 진행된 보상판매 기간 중 단일 기종으로만 3천대 판매를 돌파하며 그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정주명 골프존데카 대표는 “고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특별 보상판매를 11월까지 연장하게 됐다”면서 “이번 기회에 사용하시던 오래된 제품을 골프존데카의 2019년형 신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시고 골프의 재미를 한껏 만끽하시라”고 말했다. 골프존데카는 11월 22일(금) 골프존카운티 청통에서 열리는 ‘심짱X티스캐너 골프대회’에도 골프버디 제품을 지원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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