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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용은, 비자마스터스 무빙데이서 공동 2위

  • 기사입력 2019-11-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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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이 16일 비자마스터스 무빙데이에서 선두에 한 타차 2위로 내려앉았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양용은(47)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미츠이스미토모VISA타이헤이요마스터스(총상금 2억엔) 무빙데이에서 공동 2위로 마쳤다.

양용은은 16일 일본 시즈오카 다이헤이요클럽 고텐바 코스(파70 726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쳐서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일본투어에서 지난해까지 5승을 거둔 양용은은 올 시즌 19개 대회에 출전해 12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해 현재 상금 랭킹 37위에 올라 있다. 시즌 초반 거둔 다이아몬드컵의 공동 4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1년4개월만에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아마추어 카나야 다쿠미가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3타를 쳐서 한 타차 선두(8언더파 132타)로 올라섰다. 세계 아마추어 골프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다쿠미는 지난달 아시아아마추어챔피언십(AAC)에서 2위로 마치기도 했다.

션 로리스(남아공)가 3언더파 67타를 쳐서 양용은과 공동 2위다. 이케다 유타가 4언더파 66타를 쳐서 4위(6언더파 134타)로 올라섰다. 베테랑 가타야마 신고가 3언더파 67타를 쳐서 마사오카 류지, 토키마츠 류코와 공동 5위(5언더파 135타)그룹을 형성했다.

강경남(37)이 4타를 줄여 아키요시 쇼타와 공동 10위(3언더파 137타)에 자리했다. 2주전 마이나비ABC에서 우승한 황중곤(28)은 5언더파 65타를 쳐서 이날 2오버파에 그친 박상현(36) 등과 공동 12위(2언더파 138타)로 마쳤다.

지난주 우승한 최호성(46)은 1언더파 69타를 쳐서 공동 38위(3오버파 143타)다. 현재 JGTO투어 상금 선두인 이마히라 슈고는 1오버파 71타를 쳐서 공동 46위(5오버파 145타)에 그쳤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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