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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드 백, 헤이와PGM챔피언십 첫날 5위

  • 기사입력 2019-11-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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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백이 7일 헤이와PGM 첫날 공동 5위로 마쳤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토드 백(백우현, 28)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헤이와PGM챔피언십(총상금 2억 엔) 첫째날 선두에 한 타차 공동 5위로 마쳤다.

한국 국적의 토드 백은 7일 일본 오키나와 PGM골프리조트오키나와(파71 722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쳐서 스콧 빈센트(짐바브웨), 이케다 유타 등 7명과 공동 5위 그룹에 자리했다.

전반 1, 2번 홀을 버디로 시작한 백우현은 5번과 10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내면서 제자리로 돌아왔다. 하지만 14번 홀부터 네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단번에 선두권으로 올라갔다.

뉴질랜드에서 골프를 배웠던 토드백은 2017년까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부리그인 차이나투어에서 활동하다가 지난해부터 일본으로 무대를 옮겼다. 올해 JGTO 2부리그인 아메바TV투어에서 2승을 올리는 등 빠르게 투어 무대에 적응하고 있다.

재미교포 한승수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쳐서 안젤로 키(필리핀), 미야모토 가츠마사(일본), 브래드 케네디(호주)와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46)이 3언더파 68타를 쳐서 김승현, 재미교포 이한주, 호주교포 이원준 등과 공동 13위로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션 노리스(남아공)는 2언더파 69타를 쳐서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조민규(32)는 1언더파 70타를 쳐서 함정우(27), 김승혁(33) 등과 공동 33위로 마쳤다.

현재 JGTO 상금 선두인 이마히라 슈고는 이븐파 71타를 쳐서 공동 47위, 2년전에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현재 상금 랭킹 2위인 재미교포 김찬은 1오버파 72타를 쳐서 공동 58위에 올랐다. 상반기에 두각을 보였던 인기 선수 이시카와 료는 4오버파 75타로 부진해서 공동 95위에 그쳤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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