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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세이셔널' 손흥민, 차범근 넘어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 골' 도전

  • 기사입력 2019-10-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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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즈베즈다전에서 멀티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 유럽 통산 득점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사진=토트넘SNS]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차붐’ 차범근의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 골 경신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오는 11월 4일(한국시각) 오전 1시 30분 2019/20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손흥민은 즈베즈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트리며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의 기록(121골)과 동률을 이뤘다. 손흥민은 앞으로 한 골만 추가하면 차범근 전 감독의 기록을 뛰어넘는다. 골 소식을 기대했던 리버풀전에서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골대를 두 차례나 강타하는 등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지금 같은 기세가 계속된다면 기록 경신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11라운드 상대인 에버튼은 리그 10경기 동안 6번 패배했고, 16점이나 실점하며 빈약한 수비력을 드러내고 있다. 손흥민 특유의 몰아치기 본능이 대기록 달성과 소속팀 승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에버튼을 만나 멀티골을 터트린 바 있다. 당시 경기 직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을 최우수 선수(MOM)로 꼽았고,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평점 9.9점을 부여했었다.

에버튼과 토트넘의 경기는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를 생중계하며, 하이라이트, 경기 풀 영상 등 관련 VOD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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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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