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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화이 선화 최강희 감독-김신욱, 중국 무대 첫 우승 노린다

  • 기사입력 2019-10-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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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국 FA컵 결승전에 오른 상화이 선화의 최강희 감독이 중국 첫 우승컵을 노린다. [사진=상화이 선화]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최강희 감독과 김신욱이 중국 무대 첫 우승에 도전한다.

상하이 선화가 오는 1일(한국시각) 저녁 8시 35분에 마루앙 펠라이니가 속한 산둥 루넝과의 중국 FA컵 결승 1차전을 치른다. 상하이 선화의 최강희 감독과 김신욱은 K리그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만, 아직 중국에서는 우승 경험이 없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도 이번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상하이 선화는 다롄 이팡을 꺾고, 중국 FA컵 결승 무대에 올라섰다. 최강희 감독이 자신을 경질한 친정팀에게 복수에 성공한 것이다. 무표정이 특징인 최강희 감독도 쐐기 골이 터지자 두 주먹을 불끈 쥐며 좋아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제자’ 김신욱은 준결승전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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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선화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신욱이 최강희호의 선봉에 나선다. [사진=상하이 선화]

상하이 선화에게 중국 FA컵 결승은 중요한 일전이다. FA컵 우승팀에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 리그 11위에 위치한 상하이 선화는 강등권과 승점을 벌리며 1부 리그 잔류에 사실상 성공했다. 이에 최강희 감독은 FA컵 결승 1차전부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양 팀 장신 선수들의 제공권 싸움에도 관심이 모인다. 상하이 선화의 핵심인 김신욱은 2m에 육박하는 키를 가졌다. 산둥 루넝에서 뛰고 있는 펠라이니와 펠레의 신장도 190cm가 넘는 장신이다.

산둥 루넝과 상하이 선화의 중국 FA컵 결승 1차전은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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