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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하나 발목 부상으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기권

  • 기사입력 2019-10-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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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는 장하나. 오른 발목 부상으로 결국 9번 홀을 마친 후 기권했다.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지난 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하나(27)가 KLPGA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발목 부상으로 기권했다.

장하나는 10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9번홀까지 치른 뒤 경기위원회에 오른쪽 발목 통증을 이유로 기권 의사를 밝혔다.

오른쪽 무릎 아래쪽에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나선 장하나는 9번홀 티샷 후 절룩거리며 페어웨이로 걸어나갔고 9번홀에서 홀아웃한 뒤 경기를 포기했다. 원래 오른쪽 발목에 부상이 있었던 장하나는 피로 누적으로 통증이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하나는 지난 6일 막을 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18번 홀의 멋진 버디로 역전우승에 성공했다. 우승상금 3억 7500만원을 차지한 장하나는 단숨에 상금랭킹 2위로 올라섰으나 이번 기권으로 상금왕 경쟁에서 선두인 최혜진(20)에 비해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됐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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