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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을 줄 모르는 K리그, 유료관중 집계 이후 최초 200만 돌파

  • 기사입력 2019-10-0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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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유료관중집계 최초로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올 시즌 K리그가 1,2부 누적관중수 합계 2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K리그1 33라운드 종료 현재 누적관중수 158만 4,378명, K리그2 32라운드 종료 현재 누적관중수 44만 1,922명으로 K리그1,2 합계 202만 6,300명의 누적 관중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K리그가 1,2부 관중수 합계 200만명을 넘은 것은 2016시즌(212만 0,239명) 이후 3년만이다.

K리그는 2018시즌부터 관중 집계방식을 전면 유료관중 집계로 전환했다. 그렇기 때문에 올 시즌은 순수 유료관중만으로 200만명대 관중수를 기록한 최초의 시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올 시즌 K리그는 1,2부 합계 358경기(K리그1 198경기, K리그2 160경기)만에 시즌 누적관중수 200만명을 넘어서게 됐다. 이는 2013시즌 344경기 이후 6년 만에 최단경기 2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이다. 2016시즌에는 436경기, 2015시즌에는 431경기, 2014시즌에는 403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넘겼다.

한편, 이번 시즌 K리그1 33라운드 종료 현재 누적관중수 158만 4,378명은 지난 시즌 동시점(33라운드) 누적관중수 107만 8,426명에 비해 46.9%가 증가했다. 또한, K리그2 32라운드 종료 현재 누적관중수 44만 1,922명은 지난 시즌 동시점(32라운드) 누적관중수 24만 6,064명에 비해 79.6%가 늘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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