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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골프대디’ 연회원 연장 더블혜택 배너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 ‘골프대디’가 론칭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프존은 1일 1주년 기념 이벤트로 올해 말까지 골프대디 연회원 연장 더블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내년 2월까지 골프대디 연회원 연장이 돌아오는 회원으로, 오는 연말까지 골프대디 연회원을 연장할 경우 회원권 1개월 추가 및 골프문화상품권 1만원을 100% 제공한다.

골프대디는 골프존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로, 스크린·필드·골프용품에 이르기까지 골퍼가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제휴사 혜택을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제공해 운영 11개월 만에 이용 고객 수 약 4만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달말까지 1천만원의 상금을 분할 지급하는 골프대디 골든볼 이벤트도 열린다.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중 지급되는 골든볼로 이벤트 코스인 △더 플레이어스GC △떼제베CC △샤인데일CC △용평버치힐GC △이스트힐CC △파라지오CC △해비치-남양주CC에서 홀인원을 성공하면 총 1천만원의 상금을 당첨자 수로 나누어 지급한다. 골프대디 비회원이 홀인원을 성공하면 10만원 상당의 골프대디 1년 회원권을 지급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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