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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해원 레전드 매치 팀 구성 팬 투표로 결정

  • 기사입력 2019-09-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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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포스터. [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세계 여자골프 전설들의 빅 매치인 '설해원 레전드 매치'의 팀 구성이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3~9일 카카오톡 및 다음스포츠를 통해 진행되는 팬 투표로 대회 포섬 매치의 팀 구성을 결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팬 투표는 은퇴한 선수들과 팀을 이룰 현역 선수를 투표하는 방식이다. 추첨을 통해 5명을 선발해 첫날 경기의 일일권 2매를 선물한다.

설해원 레전드 매치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리조트에서 열린다. 출전선수의 면면은 화려하다. 박세리와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줄리 잉스터(미국),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로 구성된 전설들과 박성현, 렉시 톰슨(미국), 이민지(호주), 에리야 주타누간(태국)으로 구성된 현역 톱랭커 등 총 8명이 팀 매치로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첫날인 21일에는 은퇴 선수 4명과 현역 4명이 2인 1조를 이뤄 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매치를 벌인다. 22일에는 은퇴 선수들의 시타식에 이어 현역 선수들이 매 홀 상금의 주인을 가리는 스킨스 게임을 진행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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