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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희정, 하이원여자오픈 우승 예약... 2위와 8타차

  • 기사입력 2019-08-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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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이 24일 하이원리조트오픈 무빙데이에서 8타차 선두로 앞섰다.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루키 임희정(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무빙데이에 6타를 줄여 8타 차 선두로 달아났다. 2위와는 더블 스코어 차이다.

임희정은 24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 649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6개를 잡아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했다. 4타차 선두로 출발한 임희정은 전반 1, 2번 홀 버디에 이어 후반 11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냈으며 1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17번 홀에서는 두 번째 샷이 홀컵 바닥을 맞고 튕겨나오기도 했다.

강원도 태백이 고향인 임희정은 마치 홈코스처럼 대회장을 누볐다. 올 시즌 루키로 17개 대회에 출전해 6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던 모습과는 딴판이다. 이 대회 직전에는 두 대회 연속으로 예선 탈락했다. 임희정은 톱10에 6번 들어 상금 34위(1억1670만원)에 올라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곽보미(27)가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서 2위(8언더파 208타), 루키 박현경(19)은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합쳐 2언더파 70타를 쳐서 3위(7언더파 209타)에 각각 올랐다.

박주영(29)은 3언더파 69타를 쳐서 2언더파의 박채윤(25), 3언더파의 김지현2(28)와 함께 공동 4위(6언더파 210타)에 자리했다. 박소연은 3언더파 69타로 7위(5언더파 211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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