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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희경, CAT레이디스 2위...이보미 4위

  • 기사입력 2019-08-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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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이 23일 CAT레이디스 첫날 선두에 2타차 공동 2위로 마쳤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배희경(27)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CAT레이디스(총상금 6천만엔) 첫날 공동 2위로 마쳤다.

배희경은 23일 일본 가나가와현 다이하코네CC(파73 670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70타를 쳤다. 전반 2,3번과 6,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배희경은 9번 홀에서는 보기를 범했다.

2015년 일본투어에 데뷔해 지난해 5월 브리지스톤레이디스에서 첫승을 올린 배희경은 올 시즌은 20개 대회에 출전해 아직 우승은 없고 톱10에 7번 들어 상금 21위에 올라 있다.

아사이 사키(일본)가 이글 하나에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8타를 쳐서 2타차 선두로 올라섰다. 우에다 모모코가 배희경과 함께 공동 2위로 마쳤다.

2년 전 이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시즌 1승이자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이보미(31)는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1타를 쳐서 오모테 준코와 함께 공동 4위로 마쳤다. ‘황금세대’에 속하는 하라 에리카는 1언더파 71타를 쳐서 10명이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루키로 시즌 1승을 올린 배선우(25)는 1오버파 74타를 쳐서 공동 23위, 이지희(40)는 2오버파 75타로 공동 36위에 그쳤다.

한편 하반기 첫 대회를 치르는 일본남자프로골프(JGTO)투어 나가시마시게오인비테이셔널세가사미컵(총상금 1억5천만 엔)에서는 황중곤(27)이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서 11언더파의 선두 이시카와 료에 6타차 공동 8위(5언더파 139타)로 마쳤다.

재미교포 김찬은 3타를 줄여 역시 공동 8위다. 박상현(37)은 3언더파 69타를 쳐서 공동 12위(4언더파 140타)에 자리했다. 대회장인 홋카이도 더노스컨트리클럽에서는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중단 재개를 거듭하다 일몰로 2라운드를 마치지는 못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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