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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히 달라진 아스날. 리버풀 잡고 자존심 회복할까?

  • 기사입력 2019-08-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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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리버풀전 무승 징크스를 탈출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사진=아스날 홈페이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권지수 기자] 아스날이 리버풀과의 질긴 악연 청산에 나선다. 지난 8번의 맞대결에서 승리가 없는 아스날이 ‘리버풀전 징크스’를 끊어낼 수 있을지. 오는 25일 리버풀과 아스날의 19-20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이다. 지난 시즌엔 유로파리그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리버풀만 만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스날의 리버풀 징크스는 지난 2015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아스날은 점유율과 슈팅 등 모든 면에서 경기를 지배했으나 골 결정력 난조를 보이며 승리를 놓쳤다. 그 이후로 아스날은 지금까지 한 번도 리버풀을 이기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아스날의 징크스는 리버풀을 이끄는 클롭 감독의 부임 시기와 맞물린다. 리버풀은 2015년 10월에 클롭 감독을 선임했는데, 이후 7번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23골이나 허용하는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무기력하던 아스날이 달라졌다. 바쁜 여름 이적 시장을 보낸 아스날은 키어런 티어니, 다비드 루이스, 니콜라스 페페, 다니 세바요스 등을 영입,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개막 후 치른 두 경기를 모두 이기며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아스날 입장에선 리버풀전 무승을 끊을 좋은 기회인 셈이다.

양 팀의 맞대결은 오는 25일 일요일 새벽 1시 2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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