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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하나, 하이원여자오픈 첫날 공동 선두

  • 기사입력 2019-08-2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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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가 22일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장하나(27)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장하나는 22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컨트리클럽(파72 649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박채윤(25)과 인주연(22), 하민송(23)과 공동 선두다. 10번 홀부터 시작한 장하나는 전반을 마칠 때 이미 5타를 줄였다. 이후 후반 1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으나 6번 홀 보기로 한 타를 까먹었다.

5년 전인 2014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장하나는 올 시즌 2위만 세 번, 톱10에 8번에 들었으나 유독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장하나는 경기를 마친 뒤 “좋은 스타트를 했다”면서 “이 코스는 홀을 거듭할수록 지대가 높아져 거리에 큰 차이가 난다. 15번 홀부터 짧게 잡고 쳤다”고 말했다.

박채윤과 하민송도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첫날 5타를 줄였다. 박채윤은 “하이원 대회에서 예선 탈락한 적이 없고, 데일리 베스트도 기록했었다”며 좋은 스코어를 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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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홀에서 홀인원 기록한 유고운이 경기후 부상품 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지현(28)이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박현경(19), 임희정(19)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선두그룹에 1타 밖에 뒤지지 않아 우승 후보로 꼽을 만 하다.

정연주(27)가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1위, 정희원(28)이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장수연 등과 공동 16위다. 지난주 보그너MBN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민지(21)는 이븐파 72타를 써내 공동 37위에 머물렀다.

한편 유고운은 파3 홀인 8번 홀에서 홀인원을 해 공기청정기를 부상품으로 받았다. 하지만 버디 2개에 보기 7개를 더해 3오버파 75타로 공동 79위에 그쳤다. 국내 무대를 찾은 김효주(24)는 4오버파 76타로 부진해 공동 94위로 출발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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