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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kt, KIA에 역전승…6위 도약

  • 기사입력 2019-06-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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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위즈
[헤럴드경제] kt wiz가 KIA 타이거즈를 역전승으로 잡고 6위에 올랐다.

29일 kt는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홈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4연승을 기록하며 이날 6위로 도약했다. KIA는 3연패에 빠졌다. kt는 경기 KIA 에이스 양현종을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했다.

4회 초엔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박찬호에게 좌전안타, 프레스턴 터커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허용해 1사 2, 3루에 몰렸다. 이후 포수 장성우가 공을 뒤로 흘려 3루 주자 박찬호에게 득점을 내줬고, 류승현의 내야 땅볼 때 추가 득점을 허용했다.

경기 흐름은 KIA 선발 양현종이 내려간 6회에 kt로 넘어갔다. 양현종은 5회 왼쪽 내전근 미세 통증을 호소해 공을 하준영에게 넘겼다.

kt는 6회 2사에서 로하스가 좌월 솔로홈런으로 반격의 흐름을 잡았고 이후 황재균, 박경수, 장성우, 김민혁이 4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장성우는 8회 말 바뀐 투수 전상현을 상대로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KIA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알칸타라는 7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