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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카운티 순천서 72홀 챌린지 이벤트

  • 기사입력 2019-06-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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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서상현 대표(왼쪽)와 순천시 문화관광국 문용휴 국장이 이벤트 후에 기부금 전달 촬영을 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23명의 건강한 체력을 자랑하는 골퍼가 17시간에 걸쳐 25km의 72홀 골프 라운드를 완주했다.

골프장 토털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는 낮이 가장 긴 하지를 맞아 지난 23일(일) 골프존카운티 순천에서 이색 골프 대회인 ‘72홀 얼티밋 챌린지 골프 라운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순천 골프장의 4가지 코스(에메랄드, 루비, 다이아몬드, 토파즈) 36홀을 2회 완주하면 끝이 나는 ‘72홀 얼티밋 챌린지 골프 라운드’는 6팀 총 23명이 참가했으며 새벽 4시 티오프를 시작해 밤 9시에 끝났다.

총 17시간의 소요 시간과 25km의 대장정 속에도 도전자 전원이 72홀을 완주해 대회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대회 진행을 맡은 골프존카운티 순천은 도전자 모두가 안전하게 라운드를 마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과 음식물, 건강검진 등을 제공하며 원활한 진행을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평균 연령 75세 이상의 조원으로 구성된 1조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체력 못지않은 도전 정신과 실력으로 72홀을 완주해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골프 유튜버로 유명한 ‘심짱크루’ 역시 이번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뽐냈으며, 그 도전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구독자와 많은 골프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골프존카운티는 새로운 골프 경험을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골프에 대한 열정과 진정한 승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골퍼들을 위해 이같은 이벤트를 기획했다. 대회 참가비로 마련된 2,700만 원을 ‘순천시 체육 장학회’에 기부하기로 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부금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이사는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진정한 승리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골퍼들을 위해 ‘72홀 얼티밋 챌린지 골프 라운드’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추후 많은 골퍼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를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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