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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BA] 밀워키 아데토쿤보, 2019 NBA 정규리그 MVP

  • 기사입력 2019-06-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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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스 아데토쿤보가 2018-2019시즌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다. [사진=밀워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양동훈 기자] 지난달 2018-2019시즌 NBA 퍼스트팀에 선정됐던 ‘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가 NBA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야니스 아데토쿤보(25, 밀워키 벅스)가 2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바커 행어에서 열린 2019 NBA 시상식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아데토쿤보는 지난달 폴 조지(29,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제임스 하든(30, 휴스턴 로케츠)과 함께 최종 후보 3인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조지가 2월 무렵부터 어깨 부상에 시달리며 부진에 시달렸기 때문에 사실상 아데토쿤보와 하든이 최종 수상을 놓고 겨뤘다.

수상의 영광은 지난해 NBA 리그 15위에 그쳤던 밀워키를 올 시즌 리그1위로 끌어올린 아데토쿤보에게 돌아갔다. 올시즌 72경기 평균 27.7득점 12.5리바운드 5.9어시스트 1.3스틸 1.6블록을 기록한 아데토쿤보는 올해의 수비수 최종 3인 후보에도 들만큼 공수 양면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 78경기 평균 36.1득점 6.6리바운드 7.5어시스트 2스틸 0.7블록을 기록했던 하든은 아쉽게 2년 연속 정규리그 MVP수상자에 오르진 못했지만 역시 올시즌 역대급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무려 32경기 연속 30득점 이상(32경기 평균 41.1득점)을 올리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였고, 역대 8위에 해당하는 한 시즌 정규리그 평균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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