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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시즌 최대어 더 리히트, 유벤투스 이적설 물살

  • 기사입력 2019-06-2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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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민서 기자] 올 시즌 최대어인 마타이스 더 리히트(19 아약스)가 유벤투스로 옷을 갈아입는다.

더 리히트는 네덜란드 아약스의 주축 수비수로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9세의 어린 나이에 팀의 주장을 맡아 129경기를 소화했다.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에서 ‘명문구단’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화려한 수비를 보여준 선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유력한 우승 후보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는 골을 넣으며 본인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더 리흐트는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최대어다. FC 바르셀로나, 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돈 좀 쓴다는 구단은 모두 이 선수를 영입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5월 더 리흐트는 맨유의 이적 제안을 거절한 바가 있다. 맨유는 5년 계약에 25만 파운드(한화 약 3억 8,276만 원)의 주급을 제시했으나, 리흐트는 ‘맨유는 관심이 없다, 다른 선수를 영입하라'고 답했다.

그러던 그가 행선지를 정했다. 세리에의 독보적 1위 유벤투스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더 리흐트가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결심했고 이에 따라 유벤투스는 이적료 6200만 파운드(한화 약 913억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알려졌다. 주급과 조건 등은 밝혀진 게 없지만, 대략적인 그의 행선지는 결정된 것이다.

유벤투스의 세부 조항들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다. 언제든 계약은 결렬될 수 있지만, 팬들은 날아오를 수비 유망주와 세계 1위의 공격수 호날두의 조합을 기대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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