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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은6 퓨어실크챔피언십 둘째날 9위, 제니퍼 송은 선두 유지

  • 기사입력 2019-05-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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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선두인 브론테 로, 제니퍼 송, 콘콜리노(왼쪽부터) [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루키 이정은6(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퓨어실크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둘째날 공동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정은6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암스버그 킹스밀리조트 리버코스(파71 6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쳐서 치엔 페이윤(대만), 엔젤 잉(미국)과 공동 9위(6언더파 136타)로 마쳤다.

10위에서 출발한 이정은6는 첫 홀 보기를 적어내면서 라운드를 시작했으나 3, 7번 홀에서 버디로 타수를 줄였고 후반 들어 14, 15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냈다.

현재 롤렉스 세계 랭킹 17위인 이정은6는 CME랭킹은 12위로 올라서 있다. 직전 대회였던 메디힐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하는 등 7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16위 이내에 드는 좋은 성적을 냈다.

재미교포 제니퍼 송이 선두로 출발해 3언더파 68타를 쳐서 역시 3타를 줄인 브론테 로(잉글랜드), 4타를 줄인 자키 콘콜리노(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9언더파 133타)를 지켰다.

카롤타 시간다(스페인)는 6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러 5타를 줄인 매들린 색스트롬(스웨덴)과 공동 4위(8언더파 134타)로 껑충 순위를 끌어올렸다. 노무라 하루(일본)가 4언더파 67타를 쳐서 4타씩 줄인 하타오카 나사(일본), 애슐리 부하이(남아공), 5언더파를 친 넬리 코다(미국)와 공동 6위(7언더파135타)가 됐다.

첫째날 부진했던 박성현(26)은 5언더파 66타를 치는 활약으로 2타를 줄인 디펜딩 챔피언 브리타니 린시컴(미국), 3언더파를 친 제시카 코다(미국), 브룩 핸더슨(캐나다) 등과 공동 13위(5언더파 137타) 그룹을 형성했다.

이미향(27)은 1언더파 70타를 쳐서 산드라 갈(독일) 등과 공동 23위(4언더파 138타), 세계 골프랭킹 1위 고진영(24)은 3언더파 68타를 쳐서 허미정(30), 최나연(31), 세계 랭킹 2위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공동 31위(3언더파 139타)로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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