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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일무이한 메시... 라리가 득점왕, 도움왕 동시 석권

  • 기사입력 2019-05-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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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득점왕, 도움왕 동시 석권에 성공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사진=FC바르셀로나]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복권빈 기자] 메시가 자신이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이푸루아에서 펼쳐진 2018-19시즌 스페인 라리가 최종전에서 에이바르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우승을 확정지었기에 결과가 크게 중요하진 않았지만 경기에 나선 리오넬 메시의 활약은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메시는 전반 30분 비달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넣었고, 불과 3분 후에는 기막힌 로빙슛으로 역전골까지 뽑아냈다. 이날 2골로 메시는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36골을 기록하며 21골을 넣은 득점 2위 루이스 수아레즈와 카림 벤제마를 멀찍이 따돌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개인 통산 6번째 득점왕 등극.

또한 메시는 득점왕뿐만 아니라 도움왕에도 올랐다. 최종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 총 13도움을 올리며 세비야의 파블로 사라비아와 함께 공동 득점왕의 영예를 안았다. 메시는 지난 시즌에도 득점 및 도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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