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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대타 삼진’ 강정호, 길어지는 침묵

  • 기사입력 2019-05-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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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타수 연속 무안타 침묵에 빠진 강정호. [사진=피츠버그파이어리츠]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동언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2)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강정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했다. 피츠버그는 팀이 2-1로 앞선 8회 초 무사 1루 투수 타석에서 강정호를 대타로 기용했다. 하지만 강정호는 우완 존 겐트의 빠른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시즌 타율은 0.135에서 0.133으로 떨어졌다.

강정호는 지난달 27일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류현진을 상대로 안타를 뽑아낸 후 계속해서 침묵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LA 다저스 전부터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강정호는 23타수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계속된 침묵으로 인해 3루수 주전 경쟁에서도 완전히 밀려났다.

한편 피츠버그는 3회 말 폴 데 용의 1타점 2루타로 1점을 내줬다. 하지만 4회 초 그레고리 폴랑코의 1타점 3루타와 조쉬 벨의 1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선발투수 조던 라일스는 6이닝 1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거뒀고, 마무리 펠리페 바스케스는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12세이브째를 올렸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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