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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브론 리더 아니야' NBA 관계자 비판

  • 기사입력 2019-03-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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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논란에 휩싸인 르브론 제임스. [사진=NB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전택수 기자] 르브론 제임스의 리더십에 문제가 제기됐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10일(한국시간) 익명을 요구한 NBA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르브론에 대해 단 한 번도 나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지만, 최근 들어 그의 다른 모습을 보고 있다."고 발언했다. 리더의 위치에 있는 르브론이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구체적인 비판은 르브론의 지난 인터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르브론은 레이커스의 불투명한 PO 진출 전망을 두고 "플레이오프에 나가보지 못한 선수들은 지금이 얼마나 큰 위기인지 잘 모를 것"이라며 레이커스 동료들을 질책하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한 바 있다.

관계자는 이를 두고 "르브론은 동료들을 질책하는 대신, 자신들의 팀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으며 자신 또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야 했다"며 그의 리더십을 비판했다.

레이커스는 10일 현재 30승 36패로 서부 컨퍼런스 11위까지 내려앉았다. 8위 샌안토니오와의 승차는 무려 7경기로, 사실상 PO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레이커스의 부진과 더불어 르브론 또한 수비에 힘을 쏟지 않으며 동료들을 질책하는 모습이 계속해서 나타나 논란에 휩싸였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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