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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어깨 인대 파열’ 우레이, 치료 기간 3개월

  • 기사입력 2019-01-1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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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인대 파열로 결장하는 우레이. [사진=중국축구협회(CF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동언 기자] 중국 축구대표팀 간판 공격수 우레이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16일 “우레이의 어깨 인대가 끊어졌다. 전문 정형외과 의사들은 쇄골 탈구가 더 심각하고, 2개의 인대가 파열된 것을 확인했다. 부상이 쉽게 치료되지 않을 것이며 완전한 치료 기간은 3개월이 걸릴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우레이는 지난 11일(한국시간) 필리핀 전에 어깨 부상을 안고 출전했으나 2골을 터뜨렸다. 우레이의 멀티골을 앞세운 중국은 필리핀에 3-0 승리를 거뒀다.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더 이상 무리하게 우레이를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레이의 결장 소식을 전해들은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우레이 결장을 크게 염두해 두지 않는다. 그 문제는 오히려 중국 감독의 고민이다. 나는 우리 대표팀의 준비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국과 중국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3차전은 1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현재 중국이 승점 6점, 골득실 +4로 조 1위, 한국이 승점 6점, 골득실 +2로 조 2위에 올라있고,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조 1위가 결정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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