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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진짜 스윙!] '스윙의 정석' 박상현의 아이언샷

  • 기사입력 2018-09-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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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800mm 망원렌즈를 장착한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이 스윙 영상은 실전에서 나오는 투어 프로들의 ‘진짜 스윙’이기 때문에 스윙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박상현(35)은 지난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과 6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일찌감치 2승을 올렸다. 현재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라 있다.

13일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 제34회 신한동해오픈에 2년만에 출전한 박상현은 시즌 3승째에 도전한다. 우승에 성공한다면 2007년 3승을 차지한 김경태(32)와 강경남(35) 이후 11년 만에 시즌 3승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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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이 신한동해오픈 프로암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박상현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277.82야드로 평범한 수준이다. 하지만 그린 적중률 73.08%(8위)과 샌드 세이브율은 77.78%(1위)은 아주 좋다.그린 주변에서 매우 강한 모습이다. 박상현은 스윙의 정석으로 불릴 정도로 심플한 스윙을 한다. 하지만 임팩트 순간엔 체중을 완전히 볼에 싣는 효율적인 스윙을 한다. 리드미컬한 박상현의 스윙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로망이다.

지난 6월 내셔널타이틀인 코오롱 한국오픈이 열렸던 천안 우정힐스 골프클럽의 4번 홀에서 아이언샷을 촬영했다. 박상현의 스윙은 선수들도 인정하는 이상적인 자세로도 유명하다. 피니시를 잘 잡아주는 동작에서 스윙의 전 과정이 잘 수행됐음을 알 수 있다. [촬영=김두호 기자, 편집=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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