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스포츠
  • 11일 18-19 PL 개막, ‘빅4’의 주인공은 누구?

  • 기사입력 2018-08-08 11:34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이미지중앙

18-19 프리미어리그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사진=프리미어리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17-18시즌 프리미어리그(PL) 사상 첫 승점 100점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과 함께 맨시티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일 PL의 전초전인 커뮤니티 실드도 맨시티가 우승 방패를 들어 올리며 막을 내렸다. 커뮤니티 실드가 종료했다는 것은 PL 개막이 다가왔음을 의미한다. 18-19 PL은 오는 11일 새벽 4시(한국 시간) 맨유와 레스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0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는 '빅4'의 행방이다. 지난 시즌 4위 밖으로 밀려난 아스날은 우나이 에메리를, 첼시는 마우리치오 사리를 사령탑으로 앉히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빅4(맨시티, 맨유, 토트넘, 리버풀)가 쉽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을 전망이다.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여전히 강하고, 맨유는 포그바의 중원 파트너로 프레드를 영입했으며 리버풀은 세르단 샤키리, 나비 케이타, 알리송 등 다양한 포지션을 보강했다. 토트넘은 아직 영입이 없지만 기존 선수들이 떠나지 않아 뛰어난 조직력을 기대 할 수 있다.

한국인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손흥민은 리그 초반 아시안게임 일정과 겹쳐 경기에 못 나서지만 여전히 리그 탑클래스 선수다. 16-17시즌에 본인이 세웠던 리그 14골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한편 기성용은 스완지에서 뉴캐슬로 새 둥지를 틀었다. 옛 동료 존조 셀비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 둘은 1R에서 서로를 상대한다.

새로운 감독들이 지휘봉을 잡은 첼시와 아스널, 여전히 강한 맨시티, 맨유, 리버풀, 손흥민과 기성용이 뛰는 토트넘과 뉴캐슬까지, 더욱 더 흥미진진해진 18-19 PL은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라운드당 최대 8경기를 실시간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포티비 나우 홈페이지에서는 PL 개막과 관련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라운드의 첫 골 선수, 총 골 수, 무승부 경기 수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sports@heraldcorp.com
핫이슈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