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스포츠
  • [프로야구]'금민철 무실점' kt, 한화에 3-0 완승

  • 기사입력 2018-05-15 22:30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이미지중앙

15일 한화를 상대로 무실점으로 역투한 금민철. [사진=OSEN]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양정수 기자] kt가 한화를 잡고 2연패를 끊었다.

kt는 15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했다. kt의 선발투수 금민철은 6이닝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3승(2패) 째를 따냈다. 반면 한화의 선발투수 제이슨 휠러는 7이닝 1실점 호투를 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4패(2승)를 당했다.

양 팀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0'의 행진은 4회까지 계속됐다. 5회초 kt가 선취점을 올리며 균형을 깨뜨렸다. kt는 2사 상황에서 멜 로하스가 3루수 앞 내야안타로 출루하고 도루로 2루까지 진루에 성공했다. 박기혁이 중전 적시타로 로하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kt의 1-0 리드.

한화의 타선은 재미를 보지 못했다. 한화는 6회말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양성우의 중전 안타, 송광민의 2루타, 제라드 호잉의 고의4구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김태균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이성열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kt는 9회초 선두타자 박경수가 125km 체인지업을 공략해 좌월 솔로포를 터트리며 추가점을 냈다. 이후 윤석민과 유한준이 중전안타 좌전안타를 때렸다. 황재균과 이해창이 각각 1루수 언필드플라이 아웃, 삼진 아웃을 당했지만, 이후 로하스가 우중간 적시타를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핫이슈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