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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 롯데렌터카 W지투어 정규투어 2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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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조이마루 스크린골프 경기장.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이 13~14일 양일에 걸쳐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시뮬레이션골프 경기장에서 W지투어(G Tour) 정규 2차 결선을 진행한다.

총상금 7천만원에 우승 상금 1500만원을 놓고 골프존 투비전(TWOVISION) 시스템으로 치러진다. 주목할 3명의 우승 후보는 정선아(27), 이순호(33), 김소진(28)이다.

W지투어 정규 2차는 예선을 거쳐 결선 1라운드 66명(시드권자 30명, 예선통과자 35명, 추천 1명), 2라운드 45명(21명 컷오프)의 선수들이 이틀간 승부를 가린다. 경기 순위는 결선 1, 2라운드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결정하며, 3인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회 코스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CC다.

한편, 2018 롯데렌터카 W지투어 정규투어의 모든 대회는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서 행사를 도왔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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