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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회룡유소년야구단,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 기사입력 2018-02-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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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회룡유소년야구단 우승. [사진=대한유소년야구연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양현우 기자] 경기도 의정부회룡유소년야구단이 창단 5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의정부회룡유소년야구단(박철현 감독)은 27일 순창군 생활체육 야구장에서 열린 제 3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리그 청룡에서 우승했다. 창단 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9개 구장에서 치러졌다. 전국 98개 팀 총 2,000여명이 참가했다. 순창군, 순창군체육회, 제주그린트리호텔, 야구용품 회사인 스톰, 아곤이 후원했다.

의정부회룡유소년야구단의 박철현 감독은 "창단 5년만에 첫 우승이라 기분 좋다. 그 동안 힘든 훈련을 이겨내준 우리 선수들과 학부모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부하고, 즐기는 야구를 기본 원칙으로 하면서 실력을 키우겠다"고 우승소감을 말했다.

한편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이상근 회장은 "야구 불모지였던 순창군이 3회 대회만에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야구 대회 메카로 성장했다. 이와 더불어 순창군유소년야구단 창단 및 올해 2면의 야구장 완공 등 유소년야구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많은 발전이 있었다. 특히 유소년 스포츠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가능하게 해준 순창군 황순주 군수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6개 리그로 진행했으며 최종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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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결과. [자료제공=대한유소년야구연맹]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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