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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남경, 김도연 등 5명 페어라이어 골프단 창단

  • 기사입력 2018-01-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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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라이어 골프단이 16일 창단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도연, 윤지나 대표, 송남경, 탁경은 선수. [사진=페어라이어 제공]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부 투어에서 활동할 송남경(24)과 2부 투어에서 활동할 김도연(26) 이예슬(26), 탁경은(22), 이지현3(20)의 5명으로 구성된 페어라이어 골프단이 창단되었다.

페어라이어는 16일 서울 신당동 페어라이어 본점에서 KLPGA 골프단 창단식을 갖고 5명의 선수에게 올 한 해 의류를 후원하기로 했다. 윤지나 페어라이어 대표는 “클래식한 감성의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골프웨어 페어라이어는 클래식하고 모던한 스타일에 기능성을 접목한 브랜드”라면서 “영 골퍼들을 위한 합리적인 럭셔리 골프웨어 페어라이어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KLPGA 프로골프선수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페어라이어와 선수들이 동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페어라이어는 ‘페어웨이’와 ‘라이(Lie)’라는 말의 합성어이다. '라이를 본다'는 말과 함께 ‘거짓말쟁이’라는 뜻을 반어적으로 꼬았다. 블랙과 화이트가 주 색깔인 페어라이어는 클래식 감성 여성 골프웨어를 지향한다.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