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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사진 한 장] LPGA 점령한 루키 박성현, 윙크도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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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에게 2017년은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됐다. LPGA 루키 시즌을 보낸 그는 US여자오픈과 캐내디언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신인왕뿐만 아니라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까지 거머쥐었다. 세계 여자 골프 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235만 5883달러, 한화 25억 5545만 원)을 주인공이기도 하다. 최고의 루키 시즌을 보낸 박성현은 연말을 맞아 후원사인 하나금융그룹 고객과 팬들에게 인사를 사진으로 전해왔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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