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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투어 포토] 큰 키에서 뿜어내는 심현화의 시원한 드라이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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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충남 부여의 백제 컨트리클럽(파72 6,547야드)에서 열린 ‘KLPGA 2017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11차전’(총상금 6,000만 원, 우승상금 1,200만 원)에서 스윙이 아름다운 심현화가 드라이버 샷을 마무리하고 있다. 왼발을 굳건하게 지지한 속에서 샷이 잘 뻗어나갔고, 오른발은 뒤꿈치가 들리면서 체중이 잘 이동되었음을 알 수 있다. 심현화는 168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샷이 일품이다. 백제컨트리클럽은 최근 한성 코스를 추가 개장해 27홀 코스로 거듭났다. [사진=KLPGA]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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