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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순 데플림픽] 유도 이진희·최선희·홍은미, 여자 단체전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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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곽수정 객원기자] 한국이 22일(현지시간)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유도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5명이 출전하는 단체전에 3명만 참가한 여자부는 57kg급 이진희(25), 63kg급 최선희(23), 79kg급 홍은미(32 안산시청)가 수적 열세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삼순 데플림픽에 출전한 8명의 남녀 유도 선수 모두가 최소 1개 이상의 메달을 목에 거는 결과를 거뒀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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