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영상] 골퍼 김지현-코치 안성현의 우승예감 인터뷰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프로골퍼 김지현(26 한화)과 그의 스윙코치 안성현(36)이 한국프로골프의 대세콤비로 등장했다.

김지현은 지난 18일 끝난 한국여자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으로 시즌 3승을 달성하며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다. 지난달 성유리 씨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국가대표 출신의 안성현은 '차세대 골프지도자' 중 첫 손에 꼽힌다. 한국여자오픈이 열리기 직전 둘이 동시에 인터뷰에 나섰다. 그리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시쳇말로 빵빵 터뜨렸다. 이렇게 즐거우니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