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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자오픈 포토] 이정은6, 퍼팅을 하는 프로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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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인천)=김두호 기자] 김지현(21)이 다양한 포즈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18일 한국의 내셔널타이틀인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파이널 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 오스트랄아시아-미국 코스(파72 6382야드)에서 이정은6이 다양한 포즈로 퍼팅 라인을 보는 프로의 노하우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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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홀 퍼팅 전 홀을 바라보고 있다,


서서 거리를 측정하는 것은 어느 쪽이 경사가 높고 낮은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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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세에서 옆으로 포즈를 취해 라인을 보는 것은 그 자리에 서서 퍼트하기 위한 실제 감각을 느끼는 포즈다. 남자선수 중에서는 이상희가 이같은 포즈를 주로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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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을 감고, 퍼터를 들어 그린 경사를 세밀하게 확인하는 것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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