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한국오픈 생생 이미지스윙 1] 최진호의 안정적인 페어웨이 우드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지난해 상금왕 최진호(33 현대제철)는 최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마지막 날 역전승으로 시즌 첫 승과 함께 통산 7승째를 달성했다. 이로써 올해도 상금 선두(2억7309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6월1일부터 충남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에 출전한다.

지난 대회까지 평균타수 70.13타,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72.87m 페어웨이 적중률 78.18%, 그린 적중률 86.11%의 성적을 내고 있는 최진호의 우드 스윙은 깔끔하고 간결한 스윙의 표본이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