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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소연 박성현 LPGA랭킹 급상승

  • 2017-04-18 10:33|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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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는 18일 홈페이지에서 유소연, 박성현 등 한국 선수들의 투어 포인트가 급상승했다고 전했다. [사진=LPGA홈페이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유소연(27)과 박성현(24)의 각종 랭킹이 급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LPGA투어는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 상반기의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유소연이 각종 대회와 첫 메이저대회에서의 우승 등으로 인한 상승효과가 컸고, 신인상 포인트에서는 박성현이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소연은 롤렉스랭킹 포인트에서 최근 가장 많은 99포인트가 오르면서 세계골프랭킹 3위에서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평균 포인트 9.33에 이은 세계 2위로 뛰어올랐다. 시즌 1승을 거둔 박인비(29)는 54포인트가 올라 세계 7위에 올라 있다. 아리야 쭈타누깐 역시 46포인트가 상승했으나 유소연의 절반에 그치면서 세계 랭킹 순위에서 한계단 내려앉은 3위가 됐다.

올해의 신인상에 해당하는 루이스 석스 포인트에서는 박성현이 300포인트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넬리 코르다(미국)가 122포인트, 엔젤 잉(미국)이 95포인트도 뒤따르고 있다. 박성현은 세계 골프랭킹에서 김세영(24)에 뒤이은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CME글로브대상 레이스에서는 첫번째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유소연이 1525포인트로 가장 앞서 있으며, 그 뒤를 아리야 쭈타누깐이 1145, 박인비가 968포인트로 뒤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렉시 톰슨(미국)이 275.6야드로 가장 길다. 그 뒤를 조안나 클래튼이 274.5야드, 제시카 코르다(미국)가 274야드로 2,3위다. 버디수는 아리야 쭈타누깐이 145개로 선두이며 언니인 모리야 쭈타누깐이 127개로 3위여서 태국의 자매가 선두권에 올라 있다.

이글 개수에서는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7개로 선두이며 스테이시 루이스가 5개, 유소연, 장하나, 제시카 코르다 등 5명이 4개로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라운드당 퍼트수에서는 스테파니 메도우(북아일랜드)가 26.50개로 가장 뛰어나며, 신지은(25)이 28.18개, 청야니(대만)가 28.36개로 그다음 순위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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