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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의 쿠베르탱' 이시종 충북지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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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기자] 지난 9일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 보도한 '충북을 무예의 아테네로'라는 이시종 충북지사의 인터뷰가 화제가 됐다. 1990년대부터 20여 년간 충북이 무예를 진행해왔고, 이제는 세계무예를 주도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충북 청주에서는 지난해 무예올림픽인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열렸고, 올해 11월에는 청소년 무예마스터십이 개최된다. 이미 한국정부의 대표적인 공공외교사례로 선정돼 국비지원까지 받는다. 이에 "무예가 무한한 블루오션"이라는 칠순의 도백 이시종 지사의 생생한 인터뷰 내용을 무예인 및 독자들에게 가능한 있는 그대로 전달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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