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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선수에서 해설가로' 이현호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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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의 주말 연전 경기에서 MBC sports+ 객원 해설위원으로 데뷔하는 前 전자랜드 선수 이현호. [사진=전자랜드 농구단 제공]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배성문 기자]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은퇴한 이현호(前 전자랜드, 37)가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은 18일(토)~19일(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홈 경기(18일 모비스, 19일 오리온) 2연전에 경품 추첨 이벤트를 2경기 모두 관전한 관중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경품으로는 토마스수소정수기, 140만원 상당 나은병원VIP 종합 검진권, 에몬스 가구 교환권등 400만원 상당의 경품을 19일(일) 홈경기에 주말2경기를 관전한 팬에게 경품 참가 응모권을 제공 하여 하프 타임에 추첨이 진행 된다.

또한, 18일(토) 14시 모비스전에는 전자랜드에서 은퇴한 이현호가 MBC SPORTS+를 통해 객원해설로 참여 한다.

한편, 전자랜드 농구단은 어린이 관중을 위해 할인 예매권 서비스를 실시 중 이다. 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멤버십 회원 가입자에게는 골드석과 일반석을 방문 횟수에 따라 할인 (상시 할인 및 50%할인)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랜드 엘리펀츠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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