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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금융클래식] 장타 대결 등 한미일 스타 선수들의 볼거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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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태안)=남화영 기자] 총상금 12억원이 걸린 한화금융클래식 2016에 출전한 국내외 톱 선수들이 대회를 하루 앞둔 31일 ‘자산 100조를 달성한 한화생명 상징물’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9월1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 골든베이골프장(파72 6546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최장타자 박성현(23 넵스)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의 장타 대결이 주목된다. 국내파와 해외파의 한국 선수간 대결은 물론, 미국 일본에서 온 외국 선수들과의 대결로 인해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한화그룹]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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