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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맥축구-UCL 결승] (10) 후반 17분, 유벤투스의 살아나는 공격력
유벤투스 점점 살아난다. 공격력 무섭네. 특히 리히슈타이너-마르키시오 조합. 리히슈타이너의 과감한 오버래핑과 마르키시오의 감각적인 패스에 이은 테베즈의 슈팅까지…. 바르샤의 양 쪽 풀백이 적극적으로 오버래핑 한다는 것을 역으로 이용한 적절한 공격이다. 이렇게 되면 정말 진짜 경기 어떻게 될지 모른다. 바르샤가 겁나게 잘하긴 하지만 공은 둥글다. 바르샤 애들이 약간 당황한 것도 눈에 띄고!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jaewon7280]

*치맥축구는 주요 스포츠이벤트 때 경기를 직간접으로 지켜보는 담당기자의 '그때그때 메모'를 지상(紙上)으로 중계하는 <헤럴드스포츠>의 새로운 기사 형태입니다. 화면으로 경기를 지켜보면서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함입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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