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타 잃은 김시우 웹닷컴 Q스쿨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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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닷컴 Q스쿨 나흘째 8오버파로 부진한 김시우.


김시우(19 CJ오쇼핑)가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 퀄리파잉스쿨 파이널 나흘째 8타를 잃고 공동 87위로 떨어졌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8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이븐파 286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87위로 떨어져 웹닷컴투어 시드 마저 위협받게 됐다.

전날 공동 11위를 달리던 김시우는 이날 총체적인 난조를 보였다.버디 4개를 잡았으나 보기 6개에 더블보기 3개를 범했다. 파지오 코스(파72)에서 경기한 이동환(27 CJ오쇼핑)은 4타를 줄여 김시우와 함께 공동 87위를 달렸다. 이동환은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김시우가 경기한 챔피언 코스는 2007년부터 혼다클래식이 열리고 있는 코스다. 파지오 코스 보다 평균타수에서 3.574타가 높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코스다. 두 선수 모두 시드가 주어지는 45위 안에 들려면 남은 경기에서 5타 이상을 줄여야 한다.

37세의 브래드 프리치(캐나다)는 챔피언 코스에서 6언더파를 몰아쳐 중간 합계 20언더파 266타로 2위 릭 코크란 3세(미국)를 6타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렸다.

Q스쿨 최종전은 6라운드 108홀 경기로 펼쳐진다. 150명의 출전선수 가운데 최종 상위 45명에게 2015시즌 웹닷컴투어 시드를 준다. 그리고 메달리스트에게는 특별히 시즌 내내 리오더에서 제외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헤럴드 스포츠=정근양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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