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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손혁, ‘몇 년 만에 오른 마운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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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제전 배명고와 공주고의 경기에서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손혁(넥센 코치)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대한야구협회와 스포츠동아가 공동주최하는 2014 야구대제전은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8개 고교 팀이 참가해 9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주요 경기를 비롯한 준결승과 결승전은 5일부터 8일까지 아이스포츠TV, 10일부터 13일까지 IB스포츠TV에서 중계하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헤럴드스포츠(마산)=차원석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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