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크리스티 커, ‘입이 텁텁해~’
이미지중앙

[헤럴드스포츠(인천 영종도)=윤영덕 기자] 크리스티 커(미국)가 19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 636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라운드 도중 4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확인하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